링크디 커넥트, 삼쩜삼에 ‘어필리에이트 모델’ 제공

전자신문 -> 링크디 커넥트, 삼쩜삼에 ‘어필리에이트 모델’ 제공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 커넥트를 운영하는 라프디(대표 오세용)가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 백주석)의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에 어필리에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삼쩜삼 핫딜 메뉴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B2B SaaS 기업 라프디는 서비스 ‘링크디’를 통해 브랜드가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손쉽게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링크디는 카페24, 고도몰, 메이크샵 등 자사몰 플랫폼은 물론 자체 개발한 독립몰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최근 라프디는 이렇게 모인 자사몰과 플랫폼을 연결하는 ‘링크디 커넥트’를 새롭게 출시하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링크디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했다면, 링크디 커넥트는 브랜드와 플랫폼을 연결하는 구조다. 현재 링크디에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희망하는 1천개 자사몰 브랜드가 모였고,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링크디 커넥트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픈한 삼쩜삼 핫딜 메뉴에는 ‘아가드, 휴롬, 혁명티슈’ 등 링크디를 활용 중인 주요 브랜드가 참여했다. 삼쩜삼 회원은 핫딜 메뉴에서 각 브랜드의 제품을 ‘핫딜’ 형태의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마케팅 업계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다. 어필리에이트 모델은 플랫폼 입장에서는 별도 비용 없이 제품 노출만으로 빠르게 수익화를 할 수 있고, 브랜드 입장에서는 판매 확정 시 매출 일부만 수수료로 지급하면 돼 합리적이다. 또한, 고객이 자사몰에서 직접 구매하기 때문에 고객 DB 확보 및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점에서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세용 라프디 대표는 “최근 플랫폼사들이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존 배너 광고가 노출 기간에 따른 한정적 수익 구조였다면, 어필리에이트는 성과에 따라 수익 상한이 열려 있어 비즈니스 확장 면에서 더욱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세무 플랫폼 1위 ‘삼쩜삼’은 타깃 고객이 명확한 서비스로 어필리에이트 모델이 빠르게 작동할 것으로 본다. ‘링크디 커넥트’는 고객층이 맞닿은 브랜드와 지속 협업해 플랫폼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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