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 라프디, 공간정리 서비스 ‘열다’에 ‘링크디 커넥트’로 어필리에이트 구축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를 운영하는 라프디(대표 오세용)가 공간정리 서비스 ‘열다’를 운영하는 열다컴퍼니(대표 임찬솔)와 ‘링크디 커넥트’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B2B SaaS 기업 라프디는 서비스 ‘링크디’를 통해 브랜드가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설계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페24, 고도몰, 메이크샵 등 자사몰 플랫폼은 물론 자체 개발한 독립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이렇게 모인 자사몰과 플랫폼을 연결하는 ‘링크디 커넥트’를 새롭게 출시하고 확장에 나섰다.
홈케어 스타트업 열다컴퍼니는 한 번의 구독으로 전문 정리수납부터 다양한 홈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Homecare as a Service’를 제공한다. 자사 서비스 ‘열다’는 25~40대 워킹맘을 주요 고객층으로, 아이의 성장과 함께 급격히 늘어나는 짐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지속 가능한 정리 시스템, 맞춤 수납 솔루션, 가구 재배치, 배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홈케어 서비스다.
링크디 커넥트는 자사몰과 플랫폼을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서비스로 웹서비스, 앱서비스 등 다양한 곳에 연결할 수 있다. 많은 플랫폼이 커머스 사업 확장을 고민하지만 커머스 사업은 플랫폼과 다른 성격의 사업으로 확장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링크디 커넥트는 플랫폼이 링크만으로 자사몰을 연결해 커머스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랜드 관점에서도 이점이 크다. 기존 플랫폼의 배너 광고는 노출 기간에 따른 비용이 부과된다. 하지만 링크디 커넥트가 제공하는 어필리에이트는 노출 기간이 아닌 실제 판매로 전환된 성과에 일정 수수료만 부과한다는 점에서 합리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공간정리 서비스 열다에서 링크디 커넥트가 보유한 브랜드를 연결해 어필리에이트 사업을 시작한다.
오세용 라프디 대표는 “’링크디 커넥트’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 해 있으며, 정확한 타깃을 보유한 플랫폼과 연결될 경우 시너지가 날 수 있다”라며, “공간정리 서비스 ‘열다’와 함께 주요 타깃층에 어울리는 브랜드를 연결해 링크디 커넥트와 열다 그리고 브랜드 모두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임찬솔 열다컴퍼니 대표는 “2540 워킹맘 가구에게 필요한 다양한 브랜드를 ‘링크디 커넥트’를 통해 연결함으로써 다양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전문가의 정리·활용 노하우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라프디와 열다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 프로그램인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 기업으로 만나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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